안녕하세요! 가치 있는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쏘쿨잇" 입니다.
계절이 바뀌고 집 밖의 날씨가 추워지면,
저흰 반갑지 않은 불청객과 동거를 시작합니다.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꼭 가을에서 겨울로 바뀌는 시점에 이들은 찾아옵니다.
혼자 오는 것도 아닌 때를 지어 많게는 몇 백 마리 정도는 되는 것 같더라고요!
저희 집이 단독주택인 이유도 있겠지만,
단독 주택이라고 다 이렇게 집안까지 찾아 오진 않을 터.
혹시 아이들이 음식을 돌아다니면서 먹어서 일까요?
청소도 매일 하고
쓸고 닦고,
진공청소기와 스팀청소기까지 이용을 해서 청소해도
하루 후면 다시 나타나고, 혹시 청소를 하지 않으면
아침에 날 리가 나더라고요!
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는 사람을 물고 다니는 것이에요!
사냥꾼과 개미 이야기는 다들 아시죠!
개미의 목숨을 구해준 비둘기가 사냥꾼에게 사냥당하려는 장면을 목격하고
개미가 사냥꾼의 발등을 물어 비둘기를 구해주는 이야기 말입니다.
저도 한번 물려봤는데 작은 녀석의 독이 며칠씩 쓰라리고 따갑더라고요!
특히, 우리 둘째 같은 경우는 주사를 맞거나 모기에 물리면 심하게 부풀어 오르는
모기알레르기(스키터증후군)증상 있어서 심각했죠!
얼마 전 개미라는 녀석에게 물렸더라고요!
저도 개미한테 물려봐서
그 통증과 간지러움이 어느 정도인지 알고 있는데 8살짜리 어땠을까요?
벌써 단독으로 이사 온 지는 4년이고 곧 5년째로 접어드는데
첫해는 개미가 없었지만, 2~3년 전부터 조금씩 보이 길레
개미 약은 꾸준히 투약을 했는데(듀브 형, 알갱이 미립형)
약효가 다 되었는지 올해는 유독 개미떼들이 많아졌네요!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폭풍 검색을 해보고
사용 후기도 읽어보고
지인을 통해 수소문 끝에 완전 박멸 해충 약을 찾았습니다.
이약은 해충 방역회사에서도 사용하고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하더라고요!
구성품은 고무장갑과 붓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냄새가 유성페인트보다는 약한
왁스 냄새 정도 나더라고요!
그래도 화학약품이니까 아이들과 인산부, 노인분들이 계시면
창문을 오픈하고 작업을 하시고
더 좋은 방법은 가족과 하루 놀러 갔다 오세요!
냄새는 하루 정도 있으면 없어지더라고요!
(빠르면 3~4시간 정도)
약은 투명한 액상으로 되어 있으며, 사용 전 잘 흔들어서
절대 분무하지 말고 바르라고 사용설명서에 나와있습니다.
특히 개미가 나오는 곳은 더 많이 신경 써서 발랐고요
다음날 아침 결과는 대 만족!! 한 마리도 안보이더라고요!
2~3일 정도 있으니 3~4 마리가 보여 다시 한번 발랐고요,
사용설명서에 3~4마리가 보이지만 약효가 있어 없어짐
이렇게 쓰여 있어서
잠시 불안했지만, 2번 약을 칠하고 개미가 완전히 없어졌네요!!
완전 만족합니다.
혹시 저희 집처럼 해충들이 있는 집이라면 꼭 사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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