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치 있는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쏘쿨잇" 입니다.
날씨가 추워진 계절이네요! 밖에 온도는 쌀쌀하지만,
마음만은 여유와 편안함이 있었으면 합니다.
특히, 4살짜리 막내아들을 둔(위에는 쌍둥이 자매입니다)
다둥이 부모로서 마음의 평안과 여유를 찾기 힘든데요!
모두가 잠든 틈을 타서 혼자만의 여유를 느껴봅니다.
여유를 느끼고 싶을 땐 커피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커피의 따뜻함과, 고소한 향기~~
저는 몇 해 전부터 믹스커피에서 원두커피로 전향을 했는데요!
믹스커피의 달달 함이 생각날 땐, 가끔씩 먹고 있습니다.
그동안 믹스커피에 길들여진, 제 입맛은 처음부터 원두커피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지인께서 선물로 주신 원두커피를 먹은 후부터는 원두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이 레스트빈 커피를 마신 후 커피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커피 맛과 향이 지역과 종류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저는 커피를 정말 많이 마시는 편인데요, 하루 기준 5~7잔 정도 마시고,
1kg의 커피를 주문하면 한 달 정도 먹고 주문하더라고요,
원두커피 가격도 무시 못하죠!
그래서 제가 애용하는 커피 브랜드 레스트빈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혹시 원두커피 브랜드 레스트빈을 알고 계신 분이라면
제가 추천하는 이유를 알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요즘은 가성비! 가 아니, 가심비!라고 하는데 이곳 브랜드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것 같습니다.
맛과 가격도.....
저희 가족에게도 선물했는데,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선물용으로도 고급진 포장!
물론 제 취향적인 부분인 상당히 많이 있지만,
맛과 가격이 타 브랜드보다 좋아!
이렇게 공유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혹시 이 업체에서 홍보성 글을 올려 달라고 해서 쓰는 글은 절대 아니며,
제가 수년 전(2014년)부터 애용하는 브랜드라 이렇게 공유합니다.
레스트빈!들어가 보기~~~
커피 가격이 정말 저렴하죠!
제가 이용하는 방식은 비알레띠모카포트란 브래드의 4인용 에스프레소 추출기를 이용합니다.
(팁!!! 혹시, 인덕션을 사용하시면 제일 작은 불에 4분만 하세요!!)
커피는 내리는 방식과 물의 온도, 기타 등등에 따라서
같은 커피에서도 맛의 편차가 심하다고 하여,
맛이 집에서도 일정하며 커피숍의 커피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모카포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 커피 마니아는 아니지만,
이 곳 브랜드 커피를 마신 후 커피마다 향과 맛이 다르다는 것을 느껴
나중에 집에서 직접 나무를 기르고,
열매를 수확해서 로스팅까지 할 생각까지 해봤습니다.
지금은 구매를 해서 먹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커피숍 커피보다 맛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가격적인 면에서도 10배 이상 절약하고 있습니다.
잠시 커피숍의 가격으로 계산을 해봤습니다.
1kg을 구매 시에 200잔 정도는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하루에 5잔*30일=150잔,
제 취향은 묵직하면서 씁쓰름하고 향이 진한 인도만델링을 즐겨먹고 있고,
취향에 따라서 커피의 양은 적게도 또는 많게 나올 수 있을 거예요!
커피를 좋아는 하지만 아메리카노 커피를 밖에서 사서 마신다고가정하면
커피 아메리카노가 2000원*하루 5잔*20일= 20만원, 4000원이라고
가정하면 커피 값으로만 40만원이 되겠네요! 참 어마 무시하네요!
레스트빈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1kg 주문 시,
택배비 포함 2만원 미만으로, 40만원을 절약할 수 있는 것이죠!
커피를 저처럼 좋아하고 많이 마시는 분들께서
꼭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과 공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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