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먹어야 할 6월 제철 과일 4가지!!

 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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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먹어야 할! 6월 제철 과일 4가지!!

초여름에 돌입하면서 지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는 가운데, 6월 제철과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대표적인 6월 제철과일 4가지를 알아보겠습니다.

 

1. 복숭아

"불로장생의 과일"이라고도 불리는 과일

- 숙취해소 및 니코틴 제거에 탁월한 효능은 물론 피부 미백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으며, 특히 열량이 매우 낮으며, 수분 함유량이 높아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도 효과 적이다. 또한 팩틴 성분이 풍부하여 장을 부드럽게 해 배변을 원활히 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껍질에 들어 있는 카테킨은 노화방지 효과는 물론, 알카리성 식품이라 현대인의 산성화 된 체질을 개선시켜 초조감이나 불면증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2. 수박

- 수박은 항산화 성분인 리코펜을 토마토보다 1.5배 더 많이 함유하고 있다.

수분이 풍부한 수박은 신경 안정에 도움을 주며 다량의 아미노산 성분이 함유 되어 있어 혈액순환에도 좋고, 아미노산인 L-시트롤린은 근육통을 방지하는 것을 알려져있다. 시투 룰 린이라는 성분은 혈압과 심장 스트레스 개선에 상당한 효과가 있다. 특히 시트롤린 성분은 수박 과육 보다는 껍질에 많이 있음으로 수박 껍질을 섭취한면 좋다.

또 단백질과 칼슘, 무기질이 많아 성장기에도 좋다.

 

 

3. 참외

- 참외는 이뇨작용으로 붓기를 빼주고 몸 안의 노폐물을 배출시킨다. 

특히 엽산과 비타민C가 풍부해 임산부들에게 좋다. 엽산은 태아의 신경계 손상을 예방하고 산모의 조혈작용을 도와 태아의 성장을 원활하게 하며, 빈혈을 예방한다. 또한, 칼로리가 100g당 31kcal의 낮은 열량인데 비해 영양은 아주 풍부하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다.

단, 칼륨이 높기 때문에 신장질환자나 고혈압자는 주의가 필요하다.

 

 

4. 복분자

- 사포닌이 성분이 풍부해 정력에 좋은 음식 복분자는 여성과 남성 모두의 성기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성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주며 정력 감퇴, 조루증을 해결해 준다.

또한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이 노화 예방 및 혈당 조절에도 도움을 주고, 비타민A와 C와 미네랄이 풍부해 기력 보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여성에게는 에스트로겐 분비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자궁 건강에 좋고, 남성은 전립선 관련 질환에 효과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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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브라더스과일(아산천안과일) |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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